728x90 톤28 샴푸바1 2020년부터 3년동안 써본 샴푸바 후기_러쉬/톤28/아렌시아(Arencia)/Alepia savon(알레피아)_제로웨이스트 몇 년 전 전 세계를 충격에 쌓이게 한 거북이와 빨대사진은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처음으로 자각하게 된 계기였다. 그전까지는 플라스틱 빨대를 100개씩 사놓고 컵에 물을 따라먹을 때도 사용했고, 향이 좋다거나 머릿결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샴푸며 트리트먼트를 샀다가 버리기 일쑤였다. 그 사진이후로 샴푸는 샴푸바, 바디워시도 바디바, 설거지 세제는 설거지바로 대체한 지 3년쯤 되었다. 특별히 불편할 것도 없고 그 샴푸통이며 세제통을 탈탈 털어가며 바닥에 있는 내용물을 꺼낼 필요도 없어 오히려 편한 점도! 게다가 처음과는 달리 이제 샴푸바며 설거지바가 이런저런 회사에서 쏟아지는 세상이니! 선택하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. 가장 먼저, 매일 같이 사용하는 다양한 샴푸바들을 비교해보자. y1 1.. 2023. 2. 13. 이전 1 다음 728x90